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잠깐만 생각 해 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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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을 읽다보니, 우리는 자신의 잘못보다는 남의 잘못에 더 민감하다는 내용이 나오더군요. 요즘, 자동차 뒷 유리를 보면, 글자가 인쇄된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차들이 많더군요. 그런데 대부분의 글귀들을 보면 참 이기적이더라구요. '음주운전을 하지 맙시다' '과속하지 맙시다' 'No Kiss'등등....
우리는 다른사람이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내가 주의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네요. <이 차에는 어린아이가 타고 있어요> ---> '그러니 네가 조심해라'...는 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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