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이겨낼 수 있는 만큼의 고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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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OLZEN] 쪽지 캡슐

2000-04-04 ㅣ No.947

안녕하십니까^^;;

아까 글을 올리구선 이렇게 또 오니 쑥쓰럽군여

제 메일에 금호동 선생님께서 좋은 말을 써주셨길래

사랑하는 저희 새남터 가족여러분께두 들려드리고 싶은

맘에 다시왔습니닷!!

 

- 주님은 이겨낼 수 있는 만큼의 고통을 주신다.

  사랑하셔서 ..너무 큰 고통도 안주시고

  잘 크라고 .. 과잉보호도 안하시고...... -

 

 

정말 좋져? 좋져? 모두들 힘든일 있을때마다 주님과 함께 잘 이겨

나가구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정말 정말 오늘은 20000 @-"-

 

PS. 나희언니.....

 

음.. 제가 요즘 교사 생활 하기 힘들어 하니깐 어제

대화방에서 만난 나희언니가 아직 별거 아니라구 하면서

위로해 줬던거 넘 고마웠구여..  언니 멜 주소 알려주시면

제가 또 메일 자주 쓸께여...짐은 사적인 얘기하기가 좀

그렇져? 그럼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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