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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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
2003-01-27 ㅣ No.6088
하루에 미사를 몇대를 보는지
늘 앉는 자리에 앉아서 쳐다보는 희진이
돌아가신 아빠와 내가 닮았다고....
그래 못생긴 주지얼굴을 보고서 마음의 위로가 된다면
백번이건 천번이건 쳐다보거라
그대신 병걸리지 말고 건강해야 한다 희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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