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성당 게시판

[초등]김은경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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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영 [hokorea] 쪽지 캡슐

2000-04-26 ㅣ No.365

할 말이 없어서요...

너무 썰렁하다구요...

제가 원래 썰렁해요.

그래도 아이들 사랑하는 맘만큼은 그렇지 않아요. 고건 따뜻하답니다.

 

 

허진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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