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박선경님 보세요... |
---|
후후..토요일에 인사 했다면 정화가 좋아하는 율리아 언니신가요? 전 성함을 잘 몰라서.... 후후..감사합니다. 박선경님도 많이 힘드시군요. 제가 뭐라 말씀드릴 수 없지만 그냥 화이팅 하자는 말밖에 할 수 없네요. 남들이 보면 아무일 아닐 수도 있는데 저한테는 많이 힘드네요. 박선경님도 많이 힘내시구요. 아무리 힘들어도 십자가 생각하면서 힘내자구요. 저두 그러려고 많이 노력할께요.
써주신 글 정말 감사하구요.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샤합네당... 안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