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박선경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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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범 [runhany] 쪽지 캡슐

2000-10-30 ㅣ No.782

후후..토요일에 인사 했다면 정화가 좋아하는 율리아 언니신가요?

전 성함을 잘 몰라서....

후후..감사합니다.

박선경님도 많이 힘드시군요.

제가 뭐라 말씀드릴 수 없지만 그냥 화이팅 하자는 말밖에 할 수 없네요.

남들이 보면 아무일 아닐 수도 있는데 저한테는 많이 힘드네요.

박선경님도 많이 힘내시구요. 아무리 힘들어도 십자가 생각하면서 힘내자구요.

저두 그러려고 많이 노력할께요.

 

써주신 글 정말 감사하구요.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감샤합네당...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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