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성당 게시판

성여니 월급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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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zyzyzy] 쪽지 캡슐

2000-05-25 ㅣ No.777

안뇽하셔용~~

히히..

저의.. 게시물번호가.. 777인감요?

흐믓..

모르겠네요..

생일이.. 7일이라그런지.. 7이란.. 숫자가 좋군요..

음..

성여니. 오늘. .월급받았습니다용~~

네...

적은.. 돈이나마..

기쁩니다..

엄마는.. 그돈의.. 대부분을.. 적금하자고 하십니다..

전.. 힘이 없기에...

용돈으로 주시는 돈은..

맛나는거.. 사주고.. 얼마.. 남지도 못할것 같습니다..

성여닌.. 별로. .쓸데도 없기에..

어찌보면.. 정말. 쓸곳이 많지만..

역시.. 모든것이 쓸데없는 욕심이기에....

욕심을.. 하나하나.. 버리려.. 노력중입니다..

어..

여러분.. 알다시피..

모르남요?

성여니.. 오늘부텀.. 예비자교리 .. 들어갔습니다..

^^

기쁩니다..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든단거..

약간은..

낯선.. 듯한. 느낌.. 들긴.. 해도..

좋아여..

음..

^^

헤..

글고요..

경훈이.. 군대.. 간다고.. 오랫만에..글을. 올렸더군요..

잘.. 할거라고.. 생각됩니다..

히히히...

주변에... 있던사람이.. 가는것은.. 첨이라..

좀..

희한하고.. 신기하고.. 그러네요..

연락이.. 뜸하던.. 친구가.. 군대갔다고. 연락한적은.. 있어도..

네...

그냥.. 모르겠어요..

일욜날.. 성당에.. 가면.. 있을것.. 같은...

그런..

아직은.. 그아이가. 군대갔단.. 실감이 안드는군요..

^^

음..

글고...

요즘에.. 게시판에.. 잘 못와서...

오랫만에 와보니.. 글이 참.. 많아져서.. 보는데.. 좀. .걸렸답니다..

히히히..

자주.. 자주.. 오구그려야겠네요..

아..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정말..

쓰러지고.. 싶은.. 생각밖엔.. 안드는..무섭운.. 감기랍니다..

늘..

행복하시고여..

건강하세요..

그럼.. 성여닌.. 집으로 갑니다..

안녕히..

 

모더덜..♥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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