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가 100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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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성 [bluehyslhj]
2000-08-05 ㅣ No.869
시간이 꼬리에 불이 붙은듯 달려갑니다. 벌써 100일이 다 되어간다니... 내일이나 모레는 100일주를 마셔야겠지요. 또 벌써 내일이 주일이네요. 어쨋든 정말 시간이 빨리가네요. 과제하다가 잠시 들렀더니 성연누나의 심리테스트가 있더군요. 전 귤나무를 선택했습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뵙지요. 이만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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