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캄사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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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 상받구, 뽑혀본 경험이 별루 없어서 쑥스럽습니다여. 헤헤~ 우선 축하해주신 동근오빠님, 쫑으니 넘넘 고마워여. 다들 점심식사들은 맛나게 하셨는지여. 오늘부턴 쫌 따뜻해진다구 하더니만 여전히 바람이 차가운걸여.
호선언냐~ 영화 정말 괜찮지? 요란하지 않구, 작위적이지 않으면서두 참 감동적이야. 기회있으면 한번 더 보구싶어.
점심을 먹구왔더니 쫌 졸립네여. 이제 오후 업무를 시작해야 하는데... 커피 한잔 마시구 다시 열씨미 일을 하렵니다. 모두들 행복한 오후 되시구여.
또 올립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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