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군.

이충희 신부님 너무 반가워요. 자주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

앞으로 자주 게시판에서 만나고 싶군요.

그리고 레지오도 가끔은 게시판에 올리고 있어요.

청년여러분 !

다름이 아니라 제가 토요일 오후 3시에 성당에서 컴퓨터 강의를 하고 있는데

이번 토요일부터 제가 출근을 하거든요. 그래서 3시에 강의할 강사가 필요한데요. 관심있으신 분은 저에게 연락(016-220-2561)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요일 오후 8시에 강의하는 사람이  시간이 없다고 해서, 제가 8시 강의를 맡게 되었음. 우리 답십리 성당을 위해서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