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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종 [casa316] 쪽지 캡슐

2001-02-19 ㅣ No.1536

오자마자 가는것 같네요..ㅠ.ㅠ 3박4일이 짧긴 짧습니다.

뭐, 예전처럼 까불면서 수많은 유행어(쓰랜,어이어이!,등 그외 다수)도 만들고 싶었지만, but 아는 사람이 없더군요.. 참 쓸쓸했습니다.. 같이 놀아줄 넘들이 없으니 이거야,원.. 적응도 안되구.. 신부님이 바뀌셨더군요. 이젠 순풍에 돛 단것처럼 교사단 잘 나갈 겁니다. fighting!!

3월에 또 나와요.13일날. 1차휴가죠. 그때는 양홍용이랑 상봉식이 있을 겁니다.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이렇게 말하면서도 자꾸만 외롭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뭐지? 암튼 3주후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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