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RE:3440]돌아온 탕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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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게시판에서 언니의 글을 다쉬 보게 되는군....흠... 언니가 내게 칭찬한 건 정말 과찬이쥐... 현재 드러나는 현상들은 아직 신임원이 노력한 댓가라고 하긴 너무 이르다고 생각해. 내년 이맘때 우리 모든 단원들이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볼 수 있게 된다면 좋겠구... 여하튼 한소리를 위해 싫던 좋던 일하게 된 이상 열쉬미 해야지 않겠수?? 언니, 모쪼록 자주 관심가지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쉬길... 언니두 사랑이 꽃피는 가정에서 서로 아끼면서 살기닷!
참! 집들이 언제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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