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 형제는 용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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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csm1108] 쪽지 캡슐

1999-07-11 ㅣ No.527

안녕하세요..

연희동 성당의성민이(레오)와 성가대를 수호하는 MACHMAN 1002 성욱이(시몬) 입니다.

 

저희는 연희동의 한푸름 성가대에서 봉사하고 있는 형제인데여...

저희 성가대는 저희말고도 여러 형제, 자매가 봉사하고 있답니다.

이상하게도 커플도 많고여, 결혼해서 잘살고 있고(?), 형제들도 많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대단한 실력자들이란 것이지요...(특히 베이스)

성가를 사랑하고 성가로서 전례를 하며 봉사하고 서로 사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단원을 모집중이니깐여........

연희동 본당의 미혼의 청년 신자라면 누구든지 대환영 입니다. 연습시간은 아래 글에 있구여.... 장소는 성당 지하에요..

 

 

참,10-11월 사이에 연주회가 있을 예정이니깐여, 일단 한번 와보시라니깐요.......

--- 한 인물하는 형제와 성격좋은 자매들이 많구여, 노래도 좋답니다. 후에 AFTER도 빠방함.

꼬옥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AFTER에도 오셔서 저희 형제를 찾아주세여...

부킹에서 결혼까지 ........(나 삐끼)

 

그럼 자세한 내용은 담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아름다운 밤 되시구여  ... 그럼 빠아~빠~.......(텔레토비 버젼)

 

 

연희동 성당 한푸름청년성가대의 베이스의 거장 성민(레오), 성욱(시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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