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예쁜 아우 호영 베드로 수녀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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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당신과 동행하는 이웃의 길 위에
한 송이 꽃을 뿌려 놓을 줄 안다면
지상의 길은 기쁨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_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중에서-
예쁜 아우 호영 베드로 수녀님
함께 뽑은 성가표에요. 소중한 시간을 선뜻 내어준 아우의
동행에 감사하며 서둘러 띄웁니다. 제 맘에 소복히 쌓인
기쁨들을 느낄수 있으세요? 작은 행복 만들어 가는
소비녀로서 새로운 오늘을 살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요. 첨부파일: 99년 1월 성 가 표.hwp(89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