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9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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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환
[qhwan111]
2011-09-04 ㅣ
No.
310
210차 형제님 안녕하세요!
올 여름은 근래 보기드문 많은 비와 폭염,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습니다.이젠 오곡이 영글고 말이 살찐다는 가을의 문턱과 함께 중추절은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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