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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ㅣ No.4576 저도 그렇습니다 삼키기도 그렇고 뱉기도 그렇고 뜨거운 감자 같아요 저는 돼지꿈 꾸면 복권을 사는데요 적어도 만원정도는 당첨됩니다,,ㅋㅋ 꿈해몽 책 도 찿아보고 혼자 얼추 해몽 하기도 하구요 좋은꿈꾸면 다행인데 문제는 불길한 꿈입니다 우리끼리 말이지만 솔직히 그렇잖어요^^ ................ 그런데 마음이 개운치가 않습니다 이런일들이 과연 바람직한가? .......... (성경에서도 이런저런 꿈 해몽에 관해 나옵니다만..)
좋은수가 있습니다 꿈에 소리가 크면 꿈이야기를 들으시고 마음에 소리가 크면 마음에 소리를 들으세요 이 둘이 아우성을치면 시끄럽다고 하시고 하나님께 물어 보세요 어떻하면 좋을지 님께서 물음이 간절하시면 분명 응답은 하실겁니다 ............. 나도 어제 무슨 꿈을 꾸긴했는데...-z-:
주님이 그러시는듯 합니다 오늘은 좋은일이 있겠는지 나쁜일이 있겠는지 궁금하느냐? 아서라 ! 내사랑이 언제는 부족하고 언제는 과하더냐? . 네 꿈이 그러니, 궁금해 하는거야 어떠랴만은 너무 걱정도 말고, 너무 슬퍼도 말고 , 너무 좋아도 말어라... , "내 ..사랑은 ...한결같다."..
아닌가요? ......................즐건 하루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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