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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말 과 행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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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상 [micha0703] 쪽지 캡슐

2003-03-17 ㅣ No.3937

나는 언제나 모든 생각과 행동을 내 마음대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같다,

그로인해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한때가 한두번이 아닌것을 잘안다.

앞으로는 10번 생각하고 1번말하는 내가 되고자 노력하겠다.

그리고 한번 말한것에 책임을 지는 그런 행동을 하겠다.

금년도에는 내가 더욱 성숙된 신앙인으로써 생각과 말과 행동을 조심 해야겠다.

오늘 신부님 께서 강론하신 말씀대로 내가 내 죄를 모르면서 내탓보다는

남의 탓 으로만 돌리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걱정스럽다고 하셨다.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살게해달라고 주님께 열심히 기도 해야겠다.

그렇게 하려면 진정으로 참 회개와 모든것에 조건없는 용서만이 참 신앙인

이며 주님이 보시기에 좋으실 것이다.

그렇다, 이제부터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주님이 보시기에

참 좋은 내가 되고자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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