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226]같은느낌
인쇄
추윤경 [tess]
1998-12-31 ㅣ No.249
안녕하셔요. 오랫만에 들어와서 반가운 글이 눈에 띠었어요.
마음의 문에는 안쪽에만 손잡이가 달렸다는 말 정말 공감이 가는 말인것 같아요.
억지로 열려고 하며 상처만 남는다는 말.......정말 생각해 볼만한 말인것 같아요.
암튼 정말 가슴에 팍팍!!! 새겨지는 말이여요.
우리 같이 노력해요. 성가대의 열린마음을 위해서.
0 29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