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5월 성서통독표와 다음주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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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성당 [JRJ] 쪽지 캡슐

1999-04-22 ㅣ No.1508

탁상달력 12월

천주교정릉교회

성서통독(5월)

 

 

 

 

 

 

1

욥기

35,1-38,41

2

욥기

39,1-42,17

3

시편

1,1-8,9

4

시편

9,1-16,11

5

시편

17,1-20,9

6

시편

21,1-25.22

7

시편

26,1-31,24

8

시편

32,1-36,12

9

시편

37,1-40,17

10

시편

41,1-46,11

11

시편

47,1-52,9

12

시편

53,21-59,17

13

시편

60,1-66,20

14

시편

67.1-70,5

15

시편

71,1-74,23

16

시편

75,1-78.72

17

시편

79,1-84,12

18

시편

85,1-89,52

19

시편

90,1-96,13

20

시편

97,1-103,22

21

시편

104,1-106,48

22

시편

107,1-110,7

23 시편

111.1-118.29

24 시편

119-.1-176

25

시편

120,1-130,8

26

시편

131,1-137,9

27

시편

138,1-143,12

28

시편

144,1-150,6

29

잠언

1,1-3,35

30 잠언

1.1-3.35

31 잠언

4.1-7.27

(제15주 ) 욥기는 무죄한 사람도 슬픔과 고통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노심초사하여 고통의 해결을 찾는다. 욥기에서는 현세의 행운과 복이 하느님의 축복이요, 선행과 성실의 대가가 구원이라는 진리가 고통에 의해서 도전을 받는다. 그는 무죄한 몸으로 고통을 당하나 하느님께 대한변함없는신앙을고백한다.

첫째날

4월26일(월)

욥기

14.1-17.16

욥은 죄를 인정하라는 엘리바즈의 말에 자신의 대변자는 하느님이시 고, 그분만이 보증이 되어주신다고 고백한다. 고통 가운데에서도 하느 님만을 희망하고 있다.

둘째날

4월27일(화)

욥기

18.1-21.34

빌딧의 두 번째 충고, 악인은 죽고 마는 것이라고 충고하자 욥은 자신의 결백성을 주장하며 그분은 죄와 상관없이 고통을 주시며 그분이끝내 그 자신의 변호인, 후견인임을 주장한다.

셋째날

4월28일(수)

욥기

22.1-27.23

엘리바즈와 빌닷의 하느님께 대한 불신의 말에 욥은 끝까지 하느님을 옹호하며, 고통을 주시더라도 그 하느님을 저버릴 수 없다고 분명코 선언한다.

넷째날

4월29일(목)

욥기

28.1-31.40

욥이 끝끝내 자신의 죄없음을 주장한다. 오로지 전능하신 분께 답변을 듣고자 하는 결백성과 솔직성을 나타낸다. 오직 고통 가운데에서도 하느님께 의탁한다.

다섯째날

4월30일(금)

욥기

32.1-34.37

친구 엘리후는 욥 자신이 죄없다고 하자 욥을 무식한소리, 터무니 없는 소리, 허풍선이, 하느님께 입을 마구 놀리는 자라고 비난한다.

여섯째날

5월1일(토)

욥기

35.1-38.41

엘리후가 게속해서 죄없다고 하지 말고 창조와 은총과 축복을 주시는 하느님이심을 인정하라고 강요하다.

일곱째날

5월2일(주일)

욥기

39.1-42.17

욥은 자신의 무죄함을 지껄인 일로 야훼께 잘못됨을 아뢰다. 하느님의 온갖 권능과 영광에 부질없는 자신을 깨닫고 죄인임을 고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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