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동성당 게시판

지하철을 지키는 특급 형사범 킬러 호열 스테파노 입니다..

호재 선생님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아이들 얼굴을 보게되었네요..

땡큐~ 써~~!!

왕 수고에요.. 역쉬~~!!

인터넷이란 참 좋은 것이로구먼요..

우하하..

모두들 잘 지내죠?

연락을 잘 안해서리.. ^^; 자주 해야하는데..

사진을 보니 초등부의 인희선생님이 있군요...하하

잘 하고 있겠쥐? ^^

신부님 수녀님도 잘 계시고요?

요한 아저씨도..

우리 초등부 구염둥이들이 보고싶은데 짬밥에 밀려 이번 11월 외박에 주말이 안끼네요..

어허..

어떻게든 기회가 생기겠죠..

그럼 전 오늘도 절도범을 잡기위해..

안녕히 계쎄용...

충성~~!!

추신: 초등부는 무슨 카페라도 없나요?

     커뮤니케이션이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