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성당 게시판
글라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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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들어오지 않았더니...
글이 몇개 올라와 있네요.
괜시리 반갑네요.
지금 성당사무실입니다.
인터넷 교육을 꼭 받고 싶은데... 궁금한 것도 많고...
그런데 우리집에서 이사를 하는 바람에....
이사날은 3월 5일인데... 비어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어제부터 계속해서 작은 짐들을
나르고 있답니다.
제 짐은 거의 다 들어갔는데... 순전히 보지 않는 책박스들 뿐이니까...
우리집은 워낙 가파른데에 자리하고 있어 사다리차도 오지 않는데요... 그런데..
우리집은 4층이걸랑요. 동생들과 그의 친구들이 목숨 내 놓고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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