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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hope2] 쪽지 캡슐

2000-03-02 ㅣ No.243

며칠 들어오지 않았더니...

 

글이 몇개 올라와 있네요.

 

괜시리 반갑네요.

 

지금 성당사무실입니다.

 

인터넷 교육을 꼭 받고 싶은데... 궁금한 것도 많고...

 

그런데 우리집에서 이사를 하는 바람에....

 

이사날은 35일인데... 비어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는 바람에 어제부터 계속해서 작은 짐들을

 

나르고 있답니다.

 

제 짐은 거의 다 들어갔는데... 순전히 보지 않는 책박스들 뿐이니까...

 

우리집은 워낙 가파른데에 자리하고 있어 사다리차도 오지 않는데요... 그런데..

 

우리집은 4층이걸랑요. 동생들과 그의 친구들이 목숨 내 놓고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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