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 |
---|
언제나 서로에게 소중한 의미이기를
그대가 나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그대의 두 눈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대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너무나 잘 알고 있죠
내 가슴속에서 그대에게 느끼는 다정다감한 감정을 모두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낮이나 밤이나 일년 내내 어느 때나 내 마음은 언제나 한결같아요..
앞으로 또 여러 해가 지난 후에도 우리 두 사람은 언제나 서로에게 이만큼의 의미를 지니도록 기도드려요...
-세리 도어티-
앞의 1165번 같은 글은 안 올라왔음싶네요...^^
글구 요즘 게시판의 썰렁함을 느끼시는지... ^^;
6월의 마지막입니다.. 지난 6개월을 돌아보시구... 앞으로 남은 6개월도 다시 정리해보심이 어떨쥐...
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