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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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marianna02] 쪽지 캡슐

2000-06-30 ㅣ No.1166

언제나 서로에게 소중한 의미이기를

 

 

그대가 나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그대의 두 눈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대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너무나 잘 알고 있죠

 

내 가슴속에서 그대에게 느끼는

다정다감한 감정을 모두

표현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낮이나 밤이나

일년 내내 어느 때나

내 마음은 언제나 한결같아요..

 

앞으로 또 여러 해가 지난 후에도

우리 두 사람은

언제나 서로에게

이만큼의 의미를 지니도록

기도드려요...

 

 

-세리 도어티-

 

 

 

앞의 1165번 같은 글은 안 올라왔음싶네요...^^

 

글구 요즘 게시판의 썰렁함을 느끼시는지... ^^;

 

6월의 마지막입니다.. 지난 6개월을 돌아보시구... 앞으로 남은 6개월도 다시 정리해보심이 어떨쥐...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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