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성당 게시판

[두꺼비] 번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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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준 [moonjungjun] 쪽지 캡슐

2000-04-03 ㅣ No.688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의 삼식이 신부님을 만나고 이렇게 글을 올린답니다..

오늘..저는 두산과 LG의 야구를 보고 난곡동에서 미살드리고 내가 좋아하는 김원경다태오

신부님 의 난곡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주님(酎)을모셨답니다...

그리고 참고로 반현숙(빈대떡) 누님 신부님이 찾으시대요...

누님을 예뻐했는데...

누님은 안오고 두꺼비만 온다고...

대떡누님...언제 한번 삼식이신부님께 연락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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