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과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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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k38317]
2003-01-24 ㅣ No.8740
안녕하세요?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 김지윤 아녜스입니다.
수녀님 세분의 인사이동이 1월 28일에 있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가신다고 하니까 많이
섭섭하고 계실때 더 잘할껄 하고 후회도 됩니다.
그동안 못한 이야기나 하고픈 이야기 있으시면
이번 주일날 수녀님께 가서 말씀드리고
마지막에 "사랑합니다 수녀님"하고 꼭 이야기해보세요...
수녀님 엄청나게 좋아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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