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948]
인쇄
진현주 [hjlidwina]
2000-08-27 ㅣ No.3967
준식아 나다,,음, 그날 열심히 일하는 네가 무지 자랑스러웠다..
힘들어도 열심히 하고 ,,쉽지는 않을거야..첨 하는 일이고 또 다른이들과 함께 꾸려나가는 일이니까..
그래도 잘 할 수 있을거야..
담에 또 놀러 갈께..
건강 조심하구..
참 내가 준 화분은 잘 크고 있니?
안녕,,
2 16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