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지희tv |
---|
어제 설날 ...
이번 설은 허전했다.
동생마저 군대에 갔으니까..
그리고 오늘 성당에 왔고, 애들도 봐서 신난다.
아...
역시에 쓸 말이 많이 있었는데
까먹었다.
다시 기억나면 써야쥐!!!
오늘은 미사에 중 3 애들이 25이왔고 그중 절반 이상이 지각했다.
안 온 애들은 친척 집에 놀러 간건가..?
미사전에 눈이왔다.
그래서 문앞에 있었는데
효정이를 봤다.
오랫만에 본것같은 느낌이 들어 더 반가와었쥐...캬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