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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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희 [baskia] 쪽지 캡슐

2000-02-06 ㅣ No.1095

어제 설날 ...

 

이번 설은 허전했다.

 

동생마저 군대에 갔으니까..

 

그리고 오늘 성당에 왔고, 애들도 봐서 신난다.

 

아...

 

역시에 쓸 말이 많이 있었는데

 

까먹었다.

 

다시 기억나면 써야쥐!!!

 

오늘은 미사에 중 3 애들이 25이왔고 그중 절반 이상이 지각했다.

 

안 온 애들은 친척 집에 놀러 간건가..?

 

 

 

미사전에 눈이왔다.

 

그래서 문앞에 있었는데

 

효정이를 봤다.

 

 오랫만에 본것같은 느낌이 들어 더 반가와었쥐...캬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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