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4397]정말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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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욱성...정말 반갑습니다...^^ 면목동에서 이래 저래 가끔 마주치기는 했지만, 게시판에서 다시 뵈니 넘 좋네요... 요즘, 참 힘드시나보네요... 제가 아는 성가대의 왕형님도 비슷하던데... 음...역시 뼈를 깎는 아픔이 있어야 진정한 삼십대가 될 수 있나봅니다...^^;
제가 비록 아무런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옆에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시구요....
동욱성...
화이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