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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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영 [SUSANA74] 쪽지 캡슐

1999-07-23 ㅣ No.431

진짜로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제가 요즘 좀 바빠서...푸하하...아시는 분은 아시겠죠? 뭐하느라 바쁜지...

 

이번 성지순례 참 좋았습니다.

 

오느길 버스안에서 평가(?)할때는 안좋았던 점들만 주절주절....

 

우리조 조장이 좀 서운했을텐데....

 

꼬마 우피야 미안...내 맘 알지?

 

준비하신 여러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당신들이 있었기에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하나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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