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를 다녀오고 나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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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2003-11-17 ㅣ No.532
저희는 오늘 피정을 역대 피정중에 최고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오늘 선언한 것이 잇지요. 그것은 이렇습니다. "30년후인 2033년 11월 15일 오후1시에 성바오로 피정의 집 저움ㄴ에서 만나자고"했지요. 오늘(2003년 11월16일)을 기준으로 10957일째 되는 2033년 11월 15일까지 우리 성령기도회는 건강해야 겠지요. 성령기도회 가족은 절대로 잊지 않는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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