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오랫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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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s-girl] 쪽지 캡슐

2002-03-18 ㅣ No.4818

정말 오랫만에 들려.. 글을 읽어 봅니다...

저번에 신부님과 점심식사를 하는데 신부님께서

" 선영아 너는 그래도 굿뉴스 가끔 들어가지? 애들이 얼마나 들어오니?"

솔직히,.. 저는 들어온지 정말 오래 되었기 때문에...

" 글세요.. 한 20~30명이나 될까요?"

지금 글 올라오는것을 보니... 몇명 안되는군여...ㅡㅡ:

점점... 우리의 대화가 단절되는것을 느낍니다..

옛날엔 교사들.. 청년들.. 어른들.. 신부님.. 학생들  모두 많이 남겼었는데...

다시 한번 해보죠

다들.. 글 많이 남겨 주세요... 그리고.. 서로 격려해 주세요...

저두 열심히 남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자주 글로 이야기 합시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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