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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기도회=주님과의 만남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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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희 [jyhcati] 쪽지 캡슐

2001-01-25 ㅣ No.144

 찬미 예수님!

 

  시간 ;   매주월요일,   저녁 8 (조용하고 고요함)

 

 장소 ;   소성당( 오붓하고 따끈따끈함)

 

  주제,  강사는 매주 바뀜 ;

 

  감사하며,   찬미하며,   친교하며,   소원하며,    사랑을 느끼며,   대화하며,   위로받으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으며,  육신의 병을 치유 또는 이겨낼 힘을 얻으며,  삶의 어려움 속에 지혜를 받으며,   답답할때 일깨움을 받으며,    우리의 부족함에 깨닮음을 얻으며,

 

정말로 하느님,   아빠, 아버지는 당신의 이름으로 모여 기도와 당신말씀을 먹는 우리의 성령기도회를 아껴 주시며,  사랑해 주십니다.

 

 저 또한 이곳이 없었다면 한주일을 살아갈 믿음의 힘을 못 받아 비싧비실대었을거예요.

 

   지난 시간(1 /22)  강사없이 우리의 기도로( 바램과,  감사와,  찬미외,  통회의)  아주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록 많이는 못 나왔지만,

 

우리는 물질로,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서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본당을 위해서 애쓰시는 두분 신부님과 수녀님들을 위해서,   공동체와 사목하는 모든이들을 위해서,   소공동체와 기도회 회원들,,   전에 나오시다가 요즈음 안 나오시는분들을 위해서 기도회 활성화와 우리 자신을 위하여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다음 주에는 1 /29  에는  전 기도회장이셨던 김귀중바오로 형제님이 가르침 하십니다.   많이들 참석하셔서 주님의 은총을 충만이 받아 가시를 주님의 이를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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