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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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petrojin]
2004-01-18 ㅣ No.3048
중고등부 피정이 아니라, 고 3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가서 고 3 학생들의 순수함에 푹 빠져 있다고 오니,
제 마음이 한결 순백의 색깔로 돌아온 것 같아 좋네요.
물론 몸은 쬐금 힘들었지요. ㅋㅋㅋ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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