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행사앨범
2014년11월4일 여성 총구역 야유회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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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1월4일 여성 총 구역 야유회 행사 미사에서 주임신부님은 강론말씀에서 시복자 강완숙 골롬바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강완숙(1760~1801). 순교자.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회장. 세례명 골룸바. 1794년 12월 23일 조선입국에 성공한 우리나라 최초의 선교사인 중국인 주문모(周文謨) 신부는 서울에 들어와, 최인길(崔仁吉, 마티아)의 집에 숨어서 1795년 6월까지 전교에 힘썼다. 그러나 곧 한영익(韓永益)의 밀고로 외국인 신부의 입국과 그의 거처가 아려져 체포령이 내리자, 주(周)신부는 강완숙의 집에 피신하여, 체포를 면해 향후 6년간 전교활동을 계속할 수 있었다. 주님은 언제나 우리곁에계십니다~~~~~~~~~~~~~~~~~~~~~~~~~~~~~ 사진편집 홍보분과 사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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