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은 성령기도회가 있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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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2003-11-18 ㅣ No.537
시간은 참으로 빨리 가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주님곁에서 기도를 드리는 시간이 계속 생깁니다. 오늘은 주님과 만나는 시간입니다. 기도회가 있는 날입니다. 기도회는 언제나 열려 있고 누구나 오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기도회를 이끌어 가시는 주인공이십니다. 오늘은 가르침을 하려고 합니다. 다함께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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