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찬미예수님.

981일만에 3차 성경쓰기를 마쳤습니다.
이 모든 은혜를 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성경쓰기가 이제 세번씩이나 완필했다니 정말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늘 주님께 의지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겠으며, 4번째 완필을 향해 또 도전하겠습니다.
성경쓰기의 기쁨을 주신 굿뉴스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여기에 계신 모든분들께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