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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정 [tursys] 쪽지 캡슐

2015-05-22 ㅣ No.299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일하다 쓰다보니 직장 계정으로 신청을 했네요. 지우기가 안되서... 

그냥 개인계정으로 다시 올립니다.


얼마전 제주도로 성지순례를 다녀왔는데...

매번 갈때마다 정난주 성인의 신심과 어머니의 마음에 숙연해집니다.

가까운 분들과 함께 공연을 꼭 보고 싶네요.

조은정 요세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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