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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희 [sunhui] 쪽지 캡슐

2015-05-22 ㅣ No.299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참으로 어머니였으며 신앙인의 삶을 사신 분이시네요.

명예와 편안한 삶을 버리고 신앙을 증거하기 위해 고난의 삶을 살아내신 놀라운 분입니다.

이름은 들어봤어도 그분의 삶을 들어본 적은 없었기에...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정.난.주. 그분의 삶과 신앙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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