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게시판

사랑항합니다. 순교 자들의 삶을...

인쇄

김장섭 [kjs930] 쪽지 캡슐

2015-05-22 ㅣ No.301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늘 글에서만 접하던 순교자들의 삶을

이렇게 극으로 볼 수 있도록 베풀어 주신 출연진 모든 단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극(서울 할망 뮤지컬)을 통해 순교자들의 삶을 영성적으로 갈망합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나는 오늘 나를 얼마나 버릴 수 있는지

오늘 구역 반 미사를 통해 묵상해 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87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