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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명의 여인 정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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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hukimo]
2015-05-23 ㅣ
No.
301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신에게 드리운 고난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다 간 그녀의 이야기를 보고 듣고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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