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게시판

안뇽하세요?

아직도 글이 쫌 밖에 안 올려졌네요.

이래서 언제 1000개의 글을 채울까?

참~!!

저는 특별한사정이 있어서 글을 잘 못올리는겁니다.

이유는요~! 학원을 3군데 씩이나 다뇨요...

오늘은 미술,영어,싱크빅을 하고... 그냥 평일에도 미술,영어,싱크빅...

바쁘다, 바뻐.

그래서 글을 잘 못올지요.

운이 있게도 지금 학원에서 밥먹을 시간이라고 집에 갔다오라고 했을때...

빨리 집에와서 엄마 밥차릴 동안 이렇게 글을 쓰는거지~!!

나처럼 우리 어린이게시판 사랑하는 사람있어요?

나보단 사랑하지 않을꺼예요.

틈만나면 어린이게시판에 들어와서 하는데~!!!

우리어린이게시판을 사랑한다면 글을 많이많이 올릴꺼예요.

아무리 바뻐도 열씸히 글을 올리는거랑 아무리 바뻐도 열씸히 연습하는거랑 똑같지 않아요? 여러분들도 밥안먹고 이렇게 길게 쓸수있어요? 저는 그만큼 어린이 게시판을 사랑하고 아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