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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원 모니카(08.27)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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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prayer111] 쪽지 캡슐

2002-08-25 ㅣ No.186

여원아,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지금, 현재 도서관만 하고 있지. 너를 보면 내 마음도 가벼워 진단다. 언제나 밝게 웃는 그 모습이 너무나 낭만적이란다. 그것이 또한 여원이를 주님께서 무척 사랑하는 계기가 되기고 하고. 여원아, 이번 축일을 맞아, 너가 하고 싶은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바래. 다시한번 너의 축일을 축하하며, 행복해지길..

 

당신(모니카)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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