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주님수난 성지주일
인쇄
신천동성당 [shinchon]
2011-04-17 ㅣ No.75
예수 부활 대축일 전 한 주간을 ‘성주간’이라고 하며
교회 전례의 정점으로서 가장 거룩한 시기입니다.
성주간은 주님 수난 성지 주일부터 시작되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합니다.
0 231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