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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계명과 piety(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 1444_p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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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8 ㅣ No.168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들어가면서

이번 글에서는,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the New Commandment)"(요한 복음서 13,34.35; 15,12.17; 로마 13,8; 1테살로니카 4,9; 1요한 3,11.23; 4,7.11.12; 2요한 1,5)"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 pietas)"에 대하여 함께 고찰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성 중입니다.

 

2.

2-1.

 

3.

3-1. "그리스도인들의 기도(祈禱, prayer)는 선행(善行)일까요?" 제목의 글은 다음에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4.htm

 

3-2. 이어지는 글로서, "piety인 세 개의 탁월한 선행들"이라는 제목의 글은 다음에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57.htm

 

예를 들어,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을 읽들 때에, "piety" 라는 단어를 만날 때마다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 pietas)"로 교체하여 읽으면, 전후 문맥 안에서 무슨 내용을 말하고 있는지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civic piety" "popular piety" "church piety" "monastic piety" "cathedral p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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