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화 살레시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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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추기경 [cardinal]
1999-02-10 ㅣ No.226
살레시오가 보내준 처음편지와 두번째 보낸 편지 둘다 기쁘게 받었읍니다. 우리교구 청년사목부에서 보내준 재료가 많은 도움을 주었다니 기쁩니다.아무조록 송우리 본당 청소년들이 하느님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느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깊이 께닫고 사는 사람들이 되기를 간절히 빕니다.
1999,2,10. 서울 혜화동에서 추기경 김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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