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340]시재언니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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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시재언니,
호호 3주후면 나는 서울에 있는다. 토요일 저녁에 도착이라 일요일이에나 얼굴을 내밀 수 있을 것 같다. 아님 신부님 방에나 쳐들어 갈까? 나도 빨리 3주만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어. 근데 문제 그와중에 숙제와 시험은 너무 많아 어쩜 좋아. 나도 많이 보고싶다. 내가 언니 좀 많이 사랑하잖수.(언니네 식구다 말이야? 알지?) 이만큼 말이야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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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시간이 지나가서 서로 봤으면 좋겠다. 언니도 건강하게 좀 있다 봐.
인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