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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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korona]
1999-06-18 ㅣ No.344
인화야 ,안뇽~
이곳에 첫 방문이라 떨리는 걸.
(여러분 안녕하세요~꾸뻑)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이쁜다.. 걸.
여기엔 너의 흔적이 참 많은 걸.
글고 널 보구잡아 하시는 분도 참 많은 걸.
3주반후에 오면 나 만나줄 시간이나 있을 껄?
흐흐..
그럼 우리 설에서 만나자.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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