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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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진 [babysea]
1999-11-09 ㅣ No.1464
신부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제가 지금 아직은 어린나이지만 삶이 힘들다고 느끼는건 이 모든 위험한것들 때문인가봐여..
신부님이 아마도 제가 그 위험을 모두모두 이겨낼 힘을 주실 수 있지 않을까여..?? ^^
제가 위장의 평화를 찾는 날 두꺼비 분장하구 신부님 방 문 똑똑 두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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