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게시판
에이미를 보고나서- 최밝은빛이부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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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고은 언니와 사촌언니인 세란이 언니와 같이 호암아트홀에서 하는 에이미를 보았다.에이미는 세상과 노래로 만났다. 에이미는 엄마가 있고 아빠는 돌아가셨다. 그래서 아빠가 불렀던 노래를 기억하면은 어떤 아저씨가 그 노래를 부르면 아빠라고 그런다.아빠랑 어떤 아저씨를 구별못한다. 왜냐하면 둘이 닮았기때문이다.어느날 에이미가 없어졌다. 그래서 슬프게도 엄마랑 헤어져 있다가 엄마를 만나게 됐다.그래서....그 얘는 엄마와 함께 행복하게 살았다.경찰청 사람들이 에이미를 노래로 찾았습니다.근데 동네할머니도 찾을려고 애를 쓰셨습니다.그런데 에이미는 아빠가 좋았습니다.그래서 .....집을 잃어버린 에이미가 갑자기 길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더니 돈을 모아서 빵을 사 먹었습니다. 그 다음엔 엄마를 찾아서 행복하게 잘 살고 ... 그리고... 아주 좋아했던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너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고은빛이탐이나의 동생인 밝은빛이부시네였습니다. 저는 요! 7살이에요. 이번에 학교에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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