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규 선생님의 절실하고 유치한 발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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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석 [TAIJISEOUL]
2000-02-03 ㅣ No.1377
선생님께...
선생님을 볼때 마다 존경 스럽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는 말 못할 괴로움에 빠지고 있습니다.
선생님 제발 바른 말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부탁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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